2월, 2018의 게시물 표시

한글문서 pdf출력 제대로 안 될 때 해결방법 (pdf 글자 안 보임 해결책)(움짤gif)

이미지
한글문서 pdf출력 제대로 안 될 때 해결방법 (pdf 글자 안 보임 해결책)(움짤gif) (해당 증상 요약 : 한글프로그램에서 pdf출력 또는 인쇄를 했는데 만들어진 pdf문서에 글자가 하나도 없을 때 해결방법. 예를 들면 한글 프로그램에서 "바탕"폰트로 작성된 문서가 pdf출력시 같이 안 담기고 생성된 pdf문서가 글자 하나 없는 빈 문서일 경우 해결책. 또는 아크로벳과 한글프로그램의 폰트 호환 안 되는 문제해결법) 아래 움짤(gif)로 만들어 봤어요 ^^ㅋ 보시면 이해되실 듯요~ 한글 문서 pdf출력 제대로 안 될 때 해결방법 1. 인쇄(단축키 : Alt + P) 누름 2.  프린터 선택에서 “Adobe PDF”를 선택 3. 그 아래의 “설정”을 누름 4. 다음 항목을 체크 해제해야함 - "시스템 글꼴만 의존하고 문서 글꼴은 사용 안함(N)"항목의 앞에 있는 체크박스를 클릭해서 해제함 5. “확인” 누름 6. “인쇄” 누름 7. 그러면 PDF파일이 생성이 됨. 한글 문서의 텍스트도 다 잘 보임 한글 프로그램(한글2014이후 버전) 자체적으로도 pdf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상단 메뉴목록에서) 파일 - pdf로 출력하기 를 누르면 됩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PDF/A'(읽기 전용인 PDF)로 저장이 되어 편집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방식으로 인쇄를 하시면 생성된 pdf파일을 다른 사람에게 보내도 그 사람이 편집 전용으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냥 나중을 생각해서 한글 자체적으로 만들어주는 pdf(pdf/a)보단, 만약 어도비사의 아크로벳이 컴터에 깔려 있다면, 그냥 위와 같은 방식으로 어도비 pdf로 출력하는 걸 추천드려요~ 그나저나 움짤 만들면서도 블로그에 업로드가 어려울 정도로 움짤 파일 크기가 크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움짤 30초에 2 MB 정도쯤 나오네요~ 오호~ 이 정도 파일 크기라면 다른 걸로도 움짤을 몇 개 만들어 블로그에

파이널 컷 프로 X에서 렌더링된 프로젝트 파일들 삭제하는 방법 : 파이널 컷 프로 X 꿀팁

이미지
파이널 컷 프로 X에서 렌더링된 프로젝트 파일들 삭제하는 방법  : 파이널 컷 프로 X 꿀팁 영상 편집 한 걸 저장하다 보면 정말이지 하드 용량이 넘 빨리 꽉 꽉 차거든요(보름에 15 GB ㅜ_ㅠ). 그걸 또 따로 저장하려면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정말 눈물을 머금고 일단 영상편집 작업이 끝나면 아주 중요한 영상 아니면 대부분은 며칠 내로 다 지운답니다. 그 방법이 아래 글이에요~ "비용 생각하신다면 저처럼 아래 방법을 통해 그냥 다 지우시는 걸 추천드려요~" 🍐 방법 : 파이널 컷 프로 X에서 렌더링된 프로젝트 파일들 삭제하는 방법  요약 : '파일(File)' - '생성된 프로젝트 파일들 삭제(Delete Generated Project Files)' 프로젝트(또는 라이브러리, 또는 이벤트)를 선택한 상태에서, 상단 메뉴바로 이동해서, '파일(File)' - '생성된 프로젝트 파일들 삭제(Delete Generated Project Files)'를 왼쪽 마우스 클릭으로 누르면, 그동안 렌더링된(생성된) 모든 작업파일을 삭제시킬 수 있음 그럼 이렇게 작은 창이 뜨는데, 각자 취향대로(필요한 대로) 항목을 선택한 후 오케이 누르면 됨. 그리고 하드 디스크 용량을 크게 확보하려면 라이브러리를 선택한 상태에서 '파일(File)' - '생성된 프로젝트 라이브러리 삭제(Delete Generated Library Files)'를 눌러서 "렌더링 파일 삭제(Delete Render Files)" 선택 후 "모두(All)"을 선택하고 마우스 왼쪽 클릭하면 됨. (하지만 이렇게 하면 다 지워지니 작업파일이 필요하지 않을 시에만 꼭 이렇게 하세요. 지울 땐 언제나 신중~) 그럼 이상으로 제가 즐겨 사용하는 파이널 컷 프로 X 꿀팁 소개였습니다 :)

파일 저장하는 방법과 삭제하는 방법 : 파이널 컷 프로 X 꿀팁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는 방법임)

이미지
파일 저장하는 방법과 삭제하는 방법 : 파이널 컷 프로 X 꿀팁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는 방법임)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프미미어 프로 보다 파이널 컷 프로 X가 모든 면에서 우수합니다. 거의 대부분이 자동이라 사용자는 조금만 애를 쓰면 되거든요~ 실제 사용해보면 감이 오실 거예요. 그럼 오늘은 초보자가 애플 제품(맥북)과 프로그램(파이널 컷 프로 X)에 푹 빠져 룰루랄라 마음 껏 동영상 편집작업을 하다보면 보름 후 반드시 막닿뜨리게 되는 충격적인 사실...공개 두둥~ 그건 바로 wow~ 멀쩡하던 맥북 250 GB가 꽉 찼다는 충격적인 알림창이 뜬다는 사실...*_* 난 맥북에 뭐 깐 프로그램도 없는데 이게 무슨 충격적인 사실일까요? 네, 맞습니다. 그건 바로 여러분들이  파이널 컷 프로 X의 라이브러리를 잘못 사용하셨기 때문이에요~ 영상 편집 작업이 하나 끝나면 그걸 따로 저장(라이브러리를 통채로 저장)해주시던가 아니면 렌더링(파이널 컷 프로 X이 영상이나 음악 소스를 인식하는 거)된 걸 삭제해주셔야 하는데 그만 깜빡하시거나 아님 이걸 모르셨던 거지요. 그래서 짜잔~  파이널 컷 프로 X에서 라이브러리를 통해, 파일 저장하는 방법(방법1)과 파일 삭제하는 방법(방법2) 간락히 소개입니다. :) 파이널 컷 프로 X는 따로 '저장하기' 또는 '다른 이름으로 저정하기' 기능이 없이 무조건 프로그램(파이널 컷 프로 X) 상에서 렌더링(불러오기 된 거)된 거는 뭐든 다 순식간에 자동 저장입니다. 그럼 영상편집 작업을 여러번 하다 보면 이 모든 게 하드디스크에 다 저장이 되어 있어 어느 순간 "하드가 꽉 찼습니다."란 메시지가 뜨며 사용자를 멘붕시키죠ㅋㅋ 아래는 바로 그 해결책이에요~ 그냥 간단한 건데 설명이 좀 기네요~ 라이브러리 개념도 바로 아래 스크린샷 이미지에서 설명했으니 꼭 보세요~ 🍋 방법 : 파이널 컷 프로 X에서 파일 저장하는 방법 요약 : 라이브러리를 저장하면 "다른 이

맥OS 3개월 후기 : 맥북 사용의 장단점

맥OS 3개월 후기 : 맥북 사용의 장단점 (결론 : 음악 작업에 최적화된 OS이자 기기임. 뭔가를 창작하기에 맥OS나 맥북이 좋음. 다만 그냥 사용하기엔 운영체제로 윈도우10이 더 좋음. 사용이 쉬우니까. 그냥 개인적 의견들임~) 맥북(맥북프로 13인치 2013 late 고급형)을 중고로 작년 9월에 샀으니 이제 근 3개월쯤 되어 간다, 맥OS사용하기 시작한 게, 나름 이번에 후기 형태로 맥북을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들을 정리해보았어요~ 주관적인 글이니 그냥 참고만 하고 전혀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 것~ (참고로 맥OS는 운영 체계임. 윈도우10과 같은 OS.) ■ 애초 맥북을 사게 된 이유 : 간단한 영상편집(파이널 컷 프로X)과 취미로 음악 작업을 하기 위해 맥북이 필요했음. 특히 남들이 개러지밴드(애플에서 만든 무료 음악 앱)를 재밌게 사용하는 걸 보고 눈이 뿅(?) 가서 나도 사용해봤으면 하고 열렬히 바라던 중 중고나라에 저렴한 맥북이 하나 나와 구입하게 됨. 그래서 비쌌음 ㅜ_ㅠ 맥북 중고 가격이 윈도우노트북 웬만한 중국제 고가형 노트북들과 가격이 얼추 비슷함~ 여하튼 저는 파이널 컷 프로X와 개러지밴드를 사용해보기 위해 맥북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파이널 컷 프로X 최신 걸 사용하려면 적어도 맥북 버전이 2013년 이후에 나온 걸 구입해야 된다고 그러길래 2013년 late형을 구입함. 13인치 산 건 맥북 중고가 비싸서 ㅜ_ㅠ 그냥 13인치 사고 엘지 모니터에 hdml 케이블로 연결해서 사용하려고~ ■ 현재, 맥북을 실제로 사용하는 용도 : 로직 프로X(애플에서 나온 유료 작곡 앱. 사용자 환경이 개러지 밴드와 똑같음)로 간단하게 곡작업하는 용도로 주로 맥북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 곡 작업한 걸 영상으로 만들 필요가 있을 때 파이널 컷 프로X를 실행해 간단하게 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음~ 처음엔 개러지밴드로 곡 작업하다 자연스레 좀 만 더 복잡한 기능이 있었음 하고 바라던 찰나에

한국 대표 유튜브 테크 유명 채널^^ㅋ : 제이엠 JM, 잇섭 itsub, 더 로그 The Log

이미지
한국 대표 유튜브 테크 유명 채널^^ㅋ : 제이엠 JM, 잇섭 itsub, 더 로그 The Log (요약 : 인기 유튜브 세 분 소개) 1. 제이엠 JM (구독자 수 8만 명)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 많은 IT 테크 리뷰어임~ 물론 아재(아저씨)가 이토록 이유 많은 데는 이유가 있겠죠... 네 맞습니다. 아재 개그 작렬하시는 분이십니다... ㅡ_ㅡ;; 민망할 정도로 ㅋㅋ 영상에서 IT 리뷰도 많이 하시지만 본인(제이엠 님)이 웃기다고 생각하는 요상하신 개그를 워낙 남발(?) 하는 분이시라ㅋㅋ, 처음 영상을 잘못 선택해 들어갔다간 구독 안 할 수도...ㅋㅋ^^헤~ 여하튼 한국을 대표하는 IT 테크 리뷰어 링크 나갑니다. 구독자 수도 가장 많아요~ 그리고 배울 점도 많으신 분임~ 유튜브 구독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데는 다 이유가 있음~ 아래 영상은 IT와는 관련이 없지만 나름 알찬 내용이었던 영상 링크 나가요~ 그렇다고 굳이 대학을 안 나올 이유는 없겠죠, 다만 내용이 좋아 링크 걸어요. 이렇게 IT 말고도 좋은 영상들을 많이 올리시는 분임~ 아래 영상도 위의 영상과 이어지는 내용인데, 내용이 좋아서 링크 걺~ IT테크는 기본이고 이런 다양한 내용의 영상도 올리신다는~ 2. 잇섭 itsub (구독자 수 12만 명) 정말이지 ㅜ_ㅠ 저는 중고로 간신히 겨우겨우 사는걸, 잇섭 님은 거의 뭐 신용카드로 다 긁어시는 듯~ ㅋㅋ 그래서 제가 또 대리만족하며 잘 보고 있답니다. ^^헤~ 어제(1월 24일 수요일)는 맥북프로를 지르시더니...오늘(1월 25일 목요일)은 또 삼성 노트북 9 올웨이즈(제가 사고 싶어 하던...노트북... Oh dear 이런~)을 지르시는 영상을 올리시네요~ 지르는 거 넘 좋아~ 여튼 저는 그냥 영상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리만족해하며 구독하는 유튜브 유명 IT 테크 리뷰 채널이에요~ 부럽~ 하지만 구독자 수가 많아 유튜브 광고를 통해 월수입이 적지 않게 들어

파이널컷프로X 단축키 : 알아두면 편한 초보자용

파이널컷프로X 단축키 : 알아두면 편한 초보자용 (단축키의 괄호 안은 맥북에 윈도우용 키보드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나를 위해 메모한 거지 별 의미는 엇음ㅋㅋ^^) 파이널컷프로X 커팅(cut) 단축키 : B (영어철자 대문자B 또는 소문자b든 다 됨) 파이널컷프로X 선택 단축키 : A 파이널컷프로X 복사 단축키 : 커맨드(=윈도우) + C 파이널컷프로X 붙여넣기 단축키 : 커맨드(=윈도우) + V 파이널컷프로X "클립 속성(=효과)" 복사 단축키 : 옵션(=Alt)+커맨드(=윈도우)+C 파이널컷프로X "클립 속성(=효과)" 붙여넣기 단축키 : 옵션(=Alt)+커맨드(=윈도우)+V 방금 한 거 실행 취소 기능 : 커맨드(=윈도우)+Z 기존의 클립(Clip)을 새 클립 또는 영상으로 교체 시 : 마우스로 새 클립 또는 영상을 드래그 해서 기존 바꾸려는 클립 또는 영상 위에다 완전히 겹치도록(중복되도록) 놓고 마우스 왼쪽 클릭했던 걸 떼면 메뉴창이 자동으로 작게 뜨며 "대치"(Replace)라고 뜸. 그럼 대치(Replace)를 클릭해주면 짜잔 하고 클립이나 영상이 새 클립이나 영상으로 교체가 됨~ 타임라인(=작업영역 화면) 확대 : 커맨드(=윈도우) + 더하기(키보드의 '+') 타임라인 축소 : 커맨드(=윈도우) + 빼기(키보드의 '-') (타임라인이란 파이널컷프로X 화면 아래쪽에 있는 작업영역 화면. 이 작업영역 아무 곳에나 마우스를 가져다 대고 왼쪽 클릭을 한 번 해준 후 "커맨드+더하기 또는 빼기"를 눌러주면 작업영역 즉 타임라인 화면이 확대 또는 축소됨. 그럼 화면을 넓게 또는 작게 볼 수 있음) 색 보정 단축키 : 커맨드(=윈도우) + 6 (키보드의 숫자 '6') (설명 : 타임라인에서 영상(Clip)클립을 선택한 다음 키보드의 "커맨드"+"6"을 눌러주면 모니터 오른

로직 프로 X에서 mp3 음악파일 저장 방법 (초보자용)(바운스 이용하는 방법)

이미지
로직 프로 X에서 mp3 음악파일 저장 방법 (초보자용)(바운스 이용하는 방법) 말보다 스크린샷 이미지로 설명^^ㅋㅋ ▲(위 그림 설명) 로직 프로 X가 실행된 상태에서, 모니터 화면 왼쪽 위로 이동. ▲(위 그림 설명) "파일(File)-바운스(Baunce)-프로젝트 또는 섹션(Project or Section...)"을 차례로 선택 ▲(위 그림 설명) 바운스(Bounce)설정창이 작게 빵실하고 뜨면, 1번 - MP3(음악파일 종류) 선택 (다만, 무손실음원파일인 wav파일로 저장하시려면 여기서 "PCM"을 선택한 후, 화면창 오른쪽 위의 '파일 포멧(File Format)'을 클릭해서 "WAV"를 선택해주면 됨) 2번 - "Use Variable Bit Rate Encoding [VBR]"를 체크하여 선택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선택할 거 개인적으로 추천. 기본적으로 좀 더 시간이 몇 초 더 걸리지만 대신 음원의 속성에 좀 더 잘 맞게 로직 프로 X가 인코딩(파일변환)을 해줌. 개인적으로 추천~ 이거 선택한다고 인코딩시간이 많이 느려지지도 않음. 그냥 몇 십 초 늦어질 뿐임)(로직 프로 X에서 "Use Variable Bit Rate Encoding [VBR]"의 기본값은 "체크 안 되어 있음"으로 설정되어 있음. 사용자가 직접 체크하여 선택해주시면 됨) 3번 - Normalize : Off 선택할 거 개인적으로 추천 (로직 프로 X의 기본값은 "Normalize : On"으로 설정되어 있음. 이건 음원의 높이와 낮이가 일정 높이 이상 또는 일정 낮이 이하를 벗어나면 청취자가 잘 들을 수 있도록, 로직 프로 X가 자동적으로 음원의 높낮이를 조절해주는 기능임. 절대 켜면(On) 안 됨.^^ 음원의 높낮이는 작곡하는 사람이 조절해야죵~) (2번과 3번은 각자 취향대로 설정해도 됨

와콤 타블렛 뚝뚝 끊김 현상 해결방법 (윈도우10 제어판 설정)

이미지
와콤 타블렛 뚝뚝 끊김 현상 해결방법 (윈도우10 제어판 설정) (요약 : "오른쪽 클릭 기능으로 길게 누르기 사용(E)"라는 항목에 기본적으로 체크되어 있는 사각형 박스를 체크해제해주면 됩니다.) 그럼 이미지로 자세히 알아보실까요~ 이 방법으로 웬만한 다른 모든 와콤 타블렛 문제들(잘 안 그려지는 모든 현상)이 해결되네요~ 저는 해결됐는데 다른 분들의 컴터에선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 올려요~ 해결 되면 다행~ 안 되면... ㅠ_ㅜ 저 미워하지나 마시길~ 그럼 시작~ 윈도우10의 경우 해결책이에요~ 와콤 타블렛을 처음 사용하다 보면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에서 선을 그으면 앞 부분이 뚝뚝 끊기는 현상(예를 들면 포토샵에서 글자를 쓰는데 이따금 앞부분 자음이 안 그려고 나중에 그린 모음만 뚝뚝 그려지는 현상 등등. 와콤 타블렛 뚝뚝 끊김 현상 해결법) 먼저 움짤로 보실까요~ 아래 움짤이 안 보이실 경우(또는 없는 이미지로 보이실 경우), 아래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움짤이 제대로 다 보입니다. 그림 그림으로 한 장 한 장씩 살펴 보실까요~ (아래 그림) 1. 먼저 윈도우 "작업 표시줄"(모니터 맨 아래)에서 "Windows 검색"을 눌러 "제어판"을 입력 후 나오는 제어판 아이콘을 클릭해줌 (아래 그림) 2. "제어판"의 보기 기준을 바꾸어줍니다. 범주를 누른 후 "작은 아이콘"을 클릭해주세요~ (아래 그림) 3. 작은 아이콘으로 보이는 제어판 왼쪽 맨 아래에 있는 "펜 및 터치" 아이콘을 클릭해줌~ (아래 그림) 4. 그럼 "펜 및 터치" 화면 창이 뜸. 이때 "펜 동작"란에 있는 "길게 누르기"를 마우스 왼쪽 클릭으로 그냥 클릭한 후, "설정&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