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의 게시물 표시

전란ㅣ음악ㅣThe vortex of war

이미지
자작곡~ 위 동영상에는 아래 무료 사진을 뽀샵에서 수정하여 색상을 강렬하게 바꾼 이미지가 사용되었습니다.사진 제가 찍은 거 아님!!! 언스플래쉬 무료 사진 출처 : Photo by Cédric Klei on Unsplash https://unsplash.com/photos/P1Ia5Lv0k2E

멜로디(mp3, wav 등등)를 에이블톤에서 미디파일로 바꾸는 방법

이미지
멜로디(mp3, wav 등등)를 에이블톤(DAW)에서 미디파일로 바꾸는(변환하는, 추출하는) 방법 원래 멜로디는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미디파일로 바꿔지지 않습니다. 애플에서 만든 로직이나 개러지밴드 프로그램으로도 안 됨.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처음부터 미디파일이던 걸 프로그램 상에서 오디오파일로 바꾸었다가 다시 미디파일로 바꿀 순 있음. 프로그램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있는 루프 음악소스들이 그럼. 하지만 기술이 워낙 발달하다보니..ㅋㅋ 안 되는게 없어지고 있죠. 요즘은 인터넷에서 어설프게나마 멜로디(mp3, wav 등등)를 미디파일로 변환해주는 외국 사이트 들도 있고, 또한 지금부터 간단히 소개해드릴 에이블톤(작곡 프로그램 이름)에 "멜로디를 미디파일로 변환하기" 기능이 있어요 다만 에이블톤에선 두 단계를 거치면 가능은 함. 이런 경우에도 멜로디를 100% 정확하게 미디파일로 변환해주는 게 아니라, 프로그램이 인식하는 음의 높낮이나 리듬의 흐름 정도만, 그러니까 전혀 별개의 악보인 미디파일로 변환시켜주는 거예요. 그래서 생성된 미디파일을 들어보면 리듬은 분명 비슷한데 멜로디와 같은 곡이란 생각은 안 들죠~ 그래도 간혹 미디파일이 필요할 때도 있고 하니 오늘 방법이 도움 되실 거예요~ 아래가 그 방법임~ 1. 준비물 멜로디를 준비함. mp3 또는 wav 등등 어떤 멜로디 곡이든 가능함. 다만 음질이 좋은 wav면 좀 더 잘 프로그램이 높낮이를 인식하니 가급적 wav추천~ 만약 가지고 계신 음악파일이 없으시면 제가 만든 곡이라도 다운로드 하셔서 테스트해보세요~ 음악 작업(자작곡) [마음 구글 드라이브]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yd0IRgIrgAa61DFiu6teWcZWjdI0Rf4K (검색 일자 : 2018-5-2) 2. 에이블톤(작곡 프로그램. 유료임) 실행 1. 멜로디(wav)파일을 에이블톤 오디오 트랙으로 마우스로 끌어다 놓음(드

환경설정하는 두 가지 방법 : "비트레이트" "샘플레이트" (로직 프로 X에서)

이미지
환경설정하는 두 가지 방법 : "비트레이트" "샘플레이트" (로직 프로 X에서) 초보자용 설명입니다. 로직 프로엔 곡의 음질을 설정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환경설정 두 가지 방법이 되겠습니다. 대부분의 곡들은 "24bit / 48khz"이면 상업적인 용도로 이용이 가능하지만, 곡을 각 사이트에 업로드 하다보면 "24bit / 48khz"로 업로드 불가인 곳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네이버 서비스인 '그라폴리오' 같은 곳이 그런데, 평상시엔  "24bit / 48khz"로도 업로드가 되지만 가끔 하는 작곡 공모전 땐 꼭 업로드를 44.1khz로 해주어야 해요. 물론 16bit로 업로드고요. 이렇듯 사이트들 마다 설정이 조금씩 다름. 그리하여 짜잔~ 돌아왔습니다. 하나도 모르면서 설명하는 마음이의 자칭 타칭 초보자를 위한 환경설정 편 "로직 프로 X에서, 곡의 음질을 설정해주는 환경설정 두 가지 방법" 아래의 방법1과 방법2를 모두 해주어야 함. 이렇게 음질을 조절해주면 됨 1. 방법1 ("비트레이트 설정"하는 방법임. 설정을 한 번만 해주면 이후 계속 설정값이 유지가 됨) 요약 : 로직 프로 프로그램 전체에 환경설정 하는 방법 모니터 왼쪽 위 "메뉴바"로 이동 모니터 왼쪽 위 "메뉴바"로 이동 메뉴바에서 '설정(Preferences)' - '일반(General)'로 이동 메뉴바에서 '설정(Preferences)' - '일반(General)'로 이동 그럼 이런 설정창이 뜸 그럼 이런 설정창이 뜸 오디오 - 디바이스 를 눌러서 'I/O 버퍼 크기(I/O Buffer Size)'를 256으로 맞추어줌 오디오 - 디바이스 를 눌러서 

로직 프로 X에서 mp3 음악파일 저장 방법 (초보자용)(바운스 이용하는 방법)

이미지
로직 프로 X에서 mp3 음악파일 저장 방법 (초보자용)(바운스 이용하는 방법) 말보다 스크린샷 이미지로 설명^^ㅋㅋ ▲(위 그림 설명) 로직 프로 X가 실행된 상태에서, 모니터 화면 왼쪽 위로 이동. ▲(위 그림 설명) 로직 프로 X가 실행된 상태에서, 모니터 화면 왼쪽 위로 이동. ▲(위 그림 설명) "파일(File)-바운스(Baunce)-프로젝트 또는 섹션(Project or Section...)"을 차례로 선택 ▲(위 그림 설명) "파일(File)-바운스(Baunce)-프로젝트 또는 섹션(Project or Section...)"을 차례로 선택 ▲(위 그림 설명) 바운스(Bounce)설정창 ▲(위 그림 설명) 바운스(Bounce)설정창 1번 - MP3(음악파일 종류) 선택 (다만, 무손실음원파일인 wav파일로 저장하시려면 여기서 "PCM"을 선택한 후, 화면창 오른쪽 위의 '파일 포멧(File Format)'을 클릭해서 "WAV"를 선택해주면 됨) 2번 - "Use Variable Bit Rate Encoding [VBR]"를 체크하여 선택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선택할 거 개인적으로 추천. 기본적으로 좀 더 시간이 몇 초 더 걸리지만 대신 음원의 속성에 좀 더 잘 맞게 로직 프로 X가 인코딩(파일변환)을 해줌. 개인적으로 추천~ 이거 선택한다고 인코딩시간이 많이 느려지지도 않음. 그냥 몇 십 초 늦어질 뿐임)(로직 프로 X에서 "Use Variable Bit Rate Encoding [VBR]"의 기본값은 "체크 안 되어 있음"으로 설정되어 있음. 사용자가 직접 체크하여 선택해주시면 됨) 3번 - Normalize : Off 선택할 거 개인적으로 추천 (로직 프로 X의 기본값은 "Normalize : On"으로 설정되어 있음. 이건 음원의 높이와

블락스 대시보드 업데이트 있었음 : 롤리 블락스

이미지
블락스 대시보드 업데이트 있었음 : 롤리 블락스 어제(2017년 11월 2일) 롤리 블락스 업데이트가 있었음. 근데...업데이트 후부터 노이즈 앱(안드로이드용. 현재는 베타버전임)에서 로그인이 안 됨...^^ㅋㅋ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롤리 블락스...무슨 업데이트 한 번씩 있을 때마다 꼭 문제가 생겨...룰루랄라~ 대단해! 다행히 현재 롤리 블락스(전자악기)를 맥북과 연결해 사용하는지라 큰 문제는 없지만, 아 참 어제 맥북용 '블락스 대시보드'(아래 스크린샷 참조바람. 롤리 블락스의 설정을 할 수 있는 메뉴들 모음 화면창임)에도 업데이트 있었는데 이것도 뭐 보기엔 예쁘게 업데이트 되고 메뉴들도 일목요연하게 색깔별로 업데이트가 된 거까진 좋았는데 역시나...ㅋㅋ 기존에 '로직 프로 X'(애플에서 만든 작곡 프로그램)에 있는 소프트웨어 악기와 70% 호환이 되는 거 같더니 어제 업데이트 후론 소프트웨어 호환와 호환되는 게 ㅋㅋ거의 40~50%로 줄어던 느낌~ 호환이란...소프트웨어 악기를 선택 후 롤리 블락스를 눌렀을 때 맥북에서 소리가 나는지로 판단 한 거,,,제 기준~ 역시 ^^ 맥OS용 "블락스 대시보드"(설정 프로그램) 업데이트 후의 모습. 깔끔하게 변함. 위의 스크린샷 속에 있는 블락스 대시보드 사용법은. 그냥 메뉴들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메뉴를 마우스 왼쪽 클릭으로 클릭해주면 됨. 그 후 세부적으로 더 설정을 조절해주고 싶으면 각 메뉴 왼쪽 아래에 보면(위의 스크린샷 속에선 잘 안 보이지만) 작은 글자 "세부 조정"(일단 메뉴를 선택해줘야 이 글자가 보임)이라는 글자가 있음 그거 눌러주면 됨. 그래도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후 '롤리 블락스'(아래 사진 속 사각형 전자악기)의 불빛이 아주 세졌음..그건 만족함~ㅋ (1) 어제(2017년 11월 2일) 롤리 블락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후 불빛이 좀 더 밝아진 내 롤리 블락스의 위용(?)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 - 롤리 블락스 (안드로이드 폰에)

이미지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 - 롤리 블락스 (안드로이드 폰에) (요약 : 글은 정확하진 않을 수 있지만, 전체적인 업데이트 과정은 아래 스크린샷 이미지들처럼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 제 폰(갤노5)에 롤리 블락스를 블루투스로 연결한 상태에서 펌웨어(기능 업데이트) 업데이트를 해주는 과정을 화면 캡쳐해 블로그에 올려요~. :) 롤리 블락스는 아이폰용이라 현재는 안드로이드용으로도 한창 개발이 진행 중이라~ 뭐 어쨌든 제 갤노5에서도 펌웨어 업데이트가 되는 걸로 봐선 뭐 안드로이드에서도 되긴 되네요. 다만 만든 음악이 아직 폰(갤노5)에서 저장이 안 되는 등등 기능 면에서 베타 버전인 게 눈에 뜀. 여하튼 화면 캡처한 거 올려요. 그냥 눈요기(?) 정도로만 보셔도 될 듯~ㅋ^^ 참고로 미리 말씀드리자면, 안드로이드에서 롤리 블락스 쓰기 애매합니다. ㅋㅋ 비추~ 일단 롤리 블락스의 전원을 킨 상태로 폰에서 '노이즈 앱'(구글플레이에서 다운해야 함. 이 앱을 통해 롤리 블락스의 설정을 조절하고 소리가 나옴)을 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자동으로 열림 롤리 블락스를 인식한 노이즈앱이 내 롤리 블락스를 블루투스로 인식한 상태화면 일단은 택배 뜯자마자 바로 폰과 블루투스로 롤리 블락스를 연결했지만..-_- 블루투스 연결만 된 거고, 곧 펌웨어 업데이트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롤리 블락스의 밧데리가 부족하다며 펌웨어 업데이트가 자동적으로 중지되며 블루투스 연결이 끊김. 이 때문에 롤리 블락스 밧데리 충전(적어도 30% 이상은 충전이 되어야 펌웨어 업데이트 진행이 가능함)하느라 시간 다 보냄... 롤리 블락스의 밧데리 부족을 알리는 노이즈 앱 화면. 그리곤 펌웨어 업데이트가 자동 중지 됨 (롤리 블락스) ▲(위 설명) 롤리 블락스의 전원밧데리 충전 부족으로 펌웨어 중지 됨 (롤리 블락스) 급히 롤리 블락스를 USB-C로 컴터와 연결해주고 충전시작함 -_-;; 롤리 블락스의 밧데리 충전을 어느 정도 해주

구글 어시스턴스 vs 애플 시리 (인공지능 비서 대결 결과 애플 승^^ㅋ)

이미지
구글 어시스턴스 vs 애플 시리 (인공지능 비서 대결 결과 애플 승^^ㅋ) (요약 : 재미삼아 테스트 해봤어요~ 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요~) (최근에 한 테스트가 아니고, 작년 2017년 10월 21일에 재미삼아 해본 테스트예요~ 이날 구글 어시스턴스가 제 갤럭시 노트5 폰에서도 가능해져서 맥북과 폰을 번갈아 가며 테스트 해 봤어요~ 재밌을 거 같아서요~^^ㅎ) 제 폰(갤노5)에서도 어제(2017년 10월 20일)부터 구글 어시스턴스(인공지능 비서)가 되네요. 안 되는 줄 알았더니 어제 갑자기 폰이 켜지면서 실행가능하다는 창이 뜨서 알았음 ㅋ  하지만 현실은 몇 번 사용하다 안 사용하더라는~ 그리하여 짜잔~ 나름 구글 어시스턴스(갤럭시노트5) vs 애플 시리(맥북 프로 2013년 late)의 대결을 펼쳐보았습니다. 그냥 재미 삼아 읽어봐주세요~  결론 : 애플 승 이유 : 말 길은 구글 어시스턴스가 더 잘 알아 듣는데...목소리가 남자 목소리임...ㅜ_ㅜ (특히나 구글 어시스턴스는 남자 목소리를 아직은 사용자가 마음 대로 여자 목소리로 전혀 바꿀 수 없음. 남녀 평등 뭐 이런 거 때문에 지난 번 오케이 구글 할 때 여자 목소리였듯이 이번에 구글 어시스턴스로 업데이트 되면서 남자 목소리를 기본값으로 정한 모양임...에구) 반면 애플 시리는 역시나 요즘 자주 사용하는 내 맥북 답게 구글 어시스턴스 보단 좀 내 말을 못 알아 듣는 거 같지만 목소리가 정말 아주 성격이 밝은 목소리고 청아하 여자 목소리라 무조건 승~ 그럼 간단히 펼쳐 본 대결 나갑니다~ (스크린샷 왼쪽이 구글 어시스턴스, 오른쪽이 애플 시리. 둘 다 결과를 소리내서 읽어줌) ▲(위) 질문 1 - 무엇을 할 수 있어? (구글 어시스턴스 vs 애플 시리) 결과 : 둘 다 맥락을 이해한 완벽한 대답들을 해냄. 하지만 여자 목소리인 애플 승 ㅋㅋ^^ 나의 편파적인 테스트 결과ㅋ ▲(위) 질문 2

개러지밴드 mp3 파일 저장 방법 (맥북)

이미지
개러지밴드 mp3 파일 저장 방법 (맥북) 간단하게 알아보는 개러지밴드에서 mp3로 파일 저정하는 방법입니다~:) 간단히 알아봐요~ (맥북이든 폰에서든 mp3 저장방법은 비슷함~ 아닌가? @%#~ ^_^ㅋㅋ) ♥ 방 법 1. 개러지밴드 실행 바탕화면 아래에 있는 독에서 개러지밴드 아이콘 더블클릭~ 짜잔~ (1) 개러지밴드 더블클릭 - 개러지밴드 mp3 파일 저장 방법 2. 개러지밴드에서 아무 거나 재수껏~ 트랙(음악)을 만듦~:) 시간이 없다면 아래 제(마음)가 만든 연습곡이라도 우선 다운로드 받아서 열어 봄~(개러지밴드 작업파일임) "우주공간을 별들이 달리며 내는 소리" 음악 다운로드 (마음 구글 드라이브 공유 문서함)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O1e0NVPn9CPUR3Cb8cJ6NixQYaEZSF-a  (검색 일자 : 2018-5-2) 3. 곡을 다 만든 후(또는 위의 파일을 여신 후), 모니터 위에 있는 '개러지밴드 메뉴목록'에서 아래와 같이 누름. (모니터 위)메뉴목록 - 공유 - '노래를 디스크로 보내기' 클릭~ (2) 상단 메뉴에서 '공유' 버튼 누른 후 "노래를 디스크로 보내기" 누름 - 개러지밴드 mp3 파일 저장 방법 4. 그럼 사각형의 작은 화면창이 하나 뜸. 그럼 아래와 같이 읽어보고 "4번 음질 선택"(아래 이미지에서 4번 참조바람)을 해준 다음 "6번 보내기"를 눌러주면 개러지밴드에서 mp3파일이 "2번 저장위치"에 저장이 됨. (3) 천천히 읽어 본 후 "3번 음질 선택" 후 "6번 보내기" 버튼을 눌러 줌 - 개러지밴드 mp3 파일 저장 방법 위 이미지 속의 사각형 화면에 있는 "4번 음질 선택" 메

맥북에서 강제로 앱 여는 방법 (보안 설정을 덮어써서 앱을 강제로 여는 방법임)

맥북에서 강제로 앱 여는 방법 (보안 설정을 덮어써서 앱을 강제로 여는 방법임) (다만 이 방법은 맥OS 보안 상 취약하므로 주의해야함~ 정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굳이 따라할 필요 없음) 1. 파인더(탐색기)에서 열려는 앱을 선택(마우스 왼쪽 클릭으로 선택). 2. "컨트롤(Control)" + "클릭"(마우스 왼쪽 클릭 한 번으로 선택) 3. 그럼 작은 "메뉴 목록 창"이 하나 뜸. 4. 이때 "열기"를 눌러주면 앱이 강제로 열림(실행이 됨). 다만 이 방법으로도 앱이 안 열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그 앱에 바이러스가 있기 때문에 맥OS에서 끝까지 차단하는 것임. 그리고 정말 바이러스인 경우엔 맥OS에서 자동적으로 발견 즉시 바로 삭제해버림~

(유튜브 링크) 신나는 곡 하나 발견~^^ (Good For You - THBD)

이미지
(유튜브 링크) 신나는 곡 하나 발견~^^ (Good For You - THBD) 파이널 컷 프로 X 플러그 인 소개 영상 보는데, 인트로(소개 영상) 부분에 흥겨운 음악이 흘러나오기에~ 찾아보니...ㅋㅋ 예전에도 노래 좋아서 저장해놓았던 유튜브 곡이네요~:) 무료 음악이라, 영상 만들 때 사용하려고 따로 "나중에 볼 동영상"(유튜브의 기능 중 하나)에 저장해 놓았던 건데...이런 또 찾았네, 처음 듣는다는 듯이~ 그래도 노래 듣고 웬지 많이 들어본 노래 같더니~^^역시 기억이 가물가물한 가운데서도 좋은 멜로디는 어떤 식으로든 추억에 남나봄~ 비도 오는데 듣기 좋아요~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에 이런 곡 많아요~ 한 번 보시면 좋을 듯, 저작권이 없는 무료 음악들이 올라오기에(대부분은 사운드클라우드에 작곡가들이 올린 곡들임) 영상 만들 때 배경음악으로 넣으면 좋음~ 다만 저작권은 없지만, 저작권자(=작곡가) 표시와 링크 표기 의무는 있어서, 그 링크와 글자들만 복사해서 자신의 유튜브 설명란 이나 동영상 아래에 붙여넣기 해주면 됨~ 여튼 노래 좋아요~ 특히나 THBD(작곡가 이름)라는 분이 만든 노래들은 다 좋더라고요~ [No Copyright Music] Good For You - THBD 비도 오는데... ㅋㅋ 신나는 곡으로~ 하루를 시작~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