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설정하는 두 가지 방법 : "비트레이트" "샘플레이트" (로직 프로 X에서)
환경설정하는 두 가지 방법 : "비트레이트" "샘플레이트" (로직 프로 X에서)
초보자용 설명입니다.
로직 프로엔 곡의 음질을 설정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환경설정 두 가지 방법이 되겠습니다.
대부분의 곡들은 "24bit / 48khz"이면 상업적인 용도로 이용이 가능하지만, 곡을 각 사이트에 업로드 하다보면 "24bit / 48khz"로 업로드 불가인 곳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네이버 서비스인 '그라폴리오' 같은 곳이 그런데, 평상시엔 "24bit / 48khz"로도 업로드가 되지만 가끔 하는 작곡 공모전 땐 꼭 업로드를 44.1khz로 해주어야 해요. 물론 16bit로 업로드고요. 이렇듯 사이트들 마다 설정이 조금씩 다름.
그리하여 짜잔~
돌아왔습니다. 하나도 모르면서 설명하는 마음이의 자칭 타칭 초보자를 위한 환경설정 편
"로직 프로 X에서, 곡의 음질을 설정해주는 환경설정 두 가지 방법"
아래의 방법1과 방법2를 모두 해주어야 함. 이렇게 음질을 조절해주면 됨
1. 방법1 ("비트레이트 설정"하는 방법임. 설정을 한 번만 해주면 이후 계속 설정값이 유지가 됨)
요약 : 로직 프로 프로그램 전체에 환경설정 하는 방법
오디오 - 디바이스 를 눌러서 'I/O 버퍼 크기(I/O Buffer Size)'를 256으로 맞추어줌
'파일' - '프로젝트 세팅(Project Settings)' - '오디오'를 클릭해줌
오디오로 들어가서, 샘플레이트(Sample Rate) 이 값을 각자 필요할 때마다 혹은 공모전에서 요구하는 값대로 각자 취향대로 눌러서 선택해주면 됨
초보자용 설명입니다.
로직 프로엔 곡의 음질을 설정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환경설정 두 가지 방법이 되겠습니다.
대부분의 곡들은 "24bit / 48khz"이면 상업적인 용도로 이용이 가능하지만, 곡을 각 사이트에 업로드 하다보면 "24bit / 48khz"로 업로드 불가인 곳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네이버 서비스인 '그라폴리오' 같은 곳이 그런데, 평상시엔 "24bit / 48khz"로도 업로드가 되지만 가끔 하는 작곡 공모전 땐 꼭 업로드를 44.1khz로 해주어야 해요. 물론 16bit로 업로드고요. 이렇듯 사이트들 마다 설정이 조금씩 다름.
그리하여 짜잔~
돌아왔습니다. 하나도 모르면서 설명하는 마음이의 자칭 타칭 초보자를 위한 환경설정 편
"로직 프로 X에서, 곡의 음질을 설정해주는 환경설정 두 가지 방법"
아래의 방법1과 방법2를 모두 해주어야 함. 이렇게 음질을 조절해주면 됨
1. 방법1 ("비트레이트 설정"하는 방법임. 설정을 한 번만 해주면 이후 계속 설정값이 유지가 됨)
요약 : 로직 프로 프로그램 전체에 환경설정 하는 방법
모니터 왼쪽 위 "메뉴바"로 이동 |
모니터 왼쪽 위 "메뉴바"로 이동
메뉴바에서 '설정(Preferences)' - '일반(General)'로 이동
메뉴바에서 '설정(Preferences)' - '일반(General)'로 이동 |
메뉴바에서 '설정(Preferences)' - '일반(General)'로 이동
오디오 - 디바이스 를 눌러서 'I/O 버퍼 크기(I/O Buffer Size)'를 256으로 맞추어줌 |
오디오 - 디바이스 를 눌러서 'I/O 버퍼 크기(I/O Buffer Size)'를 256으로 맞추어줌
다음으로, 오디오 - 일반 으로 들어가서, "24-비트 기록(24-Bit Recording. 비트레이트 설정하는 부분임)"을 선택한 다음(이 부분 24비트로 선택하지 않을 경우 기본값인 16비트 비트레이트가 적용이 됨), '녹음 파일 유형'(Recording File Type)에서 '웨이브(WAVE)'(윈도우컴퓨터 및 맥OS 모두에서 호환이 됨)를 선택해줌
이렇게 해주면 방법1(로직 프로 X)에서의 환경설정은 마치는 것임.
하지만 반드시 아래 방법2도 마저 해주어야지 나중에 골치 안 아프게 됨~
아래 방법2는 곡 작업을 하던 중간에 설정을 변경하면 곡이 꼬이게 되서 음질 요상(?)해짐~
주의 :
위의 방법1(비트레이트 설정)과 아래의 방법2(샘플레이트 설정)는 둘 다 완전히 다른 설정임.
곡 작업 시 둘 다 해주어야 함.
방법1은 최초 한 번만 해주면 되고, 방법2는 새 곡 작업할 떄마다 매번 해주어야 함
2. 방법2 ("샘플레이트 설정"하는 방법임. 주의 : 새 곡 작업 할 떄마다 매번 설정을 해주어야 함)
요약 : 곡 작업 하는 '로직 프로 X' 작업파일 마다 환경설정을 매번 새로하는 방법 (이 설정은 곡 작업을 새로 할 때마다 설정값이 로직 프로 X 초기값으로 자동 초기화되므로, 반드시 곡 작업을 새로 해줄 때마다 이 방법2번 설정을 해주어야 함~ 좀 번거로워도 익숙해지면 편함~
'파일' - '프로젝트 세팅(Project Settings)' - '오디오'를 클릭해줌 |
'파일' - '프로젝트 세팅(Project Settings)' - '오디오'를 클릭해줌
오디오로 들어가서, 샘플레이트(Sample Rate) 이 값을 각자 필요할 때마다 혹은 공모전에서 요구하는 값대로 각자 취향대로 눌러서 선택해주면 됨 |
오디오로 들어가서, 샘플레이트(Sample Rate) 이 값을 각자 필요할 때마다 혹은 공모전에서 요구하는 값대로 각자 취향대로 눌러서 선택해주면 됨
샘플레이트(Sample Rate) 값은 일반적으로 44.1 kHz로 하면 되고, 상업용도로 발매시에는 48 kHz 로 설정해주면 됨 (샘플레이트 값이 너무 크면 음악 파일 크기만 크지고 재생 시 제대로 안 들릴 수 있음. 각자 알아서 적절히 조절해줄 것) |
샘플레이트(Sample Rate) 값은 일반적으로 44.1 kHz로 하면 되고, 상업용도로 발매시에는 48 kHz 로 설정해주면 됨 (샘플레이트 값이 너무 크면 음악 파일 크기만 크지고 재생 시 제대로 안 들릴 수 있음. 각자 알아서 적절히 조절해줄 것)
이렇게
방법1(비트레이트 설정하는 방법. 로직 프로 X를 설치한 후 최초 실행 시 최초 딱 한 번만 해주면 설정값이 평생 유지가 됨)과
방법2(샘플레이트 설정하는 방법. 새 곡 작업시 샘플레이트 값은 매번 다시 설정해줘어야 함. 아무런 설정을 하지 않음 로직 프로 X 기본값인 44.1 kHz로 됨)
두 가지 모두를 해주면 환경설정 완료임~
짜잔 이상으로
로직 프로 X에서 비트레이트와 샘플레이트 설정하는 방법 설명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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